2009년 03월 11일
Seotaiji - Atomos Part Secret
[네티하비 블로그] 서태지 - 2nd Single [Atomos Part Secret]
자세한 스팩은 네티하비님 블로그에 친절하게 설명되있으니 가서 보세요~
1. 질렀다~! Yes24에서 10,400원에! 정가는 14,000원 이라더라.
뭐뭐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 가격이 중요한건 팬이 아닌사람이나 가격을 꼬투리 잡아 늘어질 키워들뿐이겠지.. 당연,
누나가 사준다고 한걸.. 못참고 질렀는데.. 그걸 본 누나는
군인이 무슨 시디를 사냐고...-0- 자기도 사달라고(어!?)
부대로 오는 모든 소포물은 검열이 있는데..(시디는 뭐 걸릴대상은 아니다만)
워낙 두근두근해서 그냥 우체국 직접 찾아가서 빼돌렸다 -0-(인가는 오늘 맡았지요)
3월 10일날 배송해서 3월11일 시디 수령!! 재질좋은(?) 포스터 !!와, 신경쓴듯한 디자인!!
2. 컴패니 말을 들어보면...
- '8th Atomos part Secret'는 8집의 1번째 싱글 '모아이'의 미스터리 프로젝트를 업그레이드 시킨 2번째 스토리
- '한국 대중음악계에서는 최초로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한 음반'(전곡이 유기적으로 이어져있음)
- 'MOAI때와 마찬가지로 순수 한국 기술로 제작'
라고 하는데.. 뭐랄까 내 입장은 "서태지는 좋은데 컴패니는 좀 아닥해줘요.." 랄까?
게다가 2번째의 저거. '최초'를 보면 가만있지 못할 사람들이 제법 많을거다..
게다가 3번째의 저거...는 좀 애처롭다.. 저 부분에 대해서는 좀 그만 깠으면 좋겠다.
3. 원래 서태지 노래가 한번만에 잘 안들리는데,
특히 8집에서 네이쳐오면서 첫인상이 '조잡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적절하게 믹스된 연주 사이로 잘게 쪼개넣은 비트가 처음에는 거슬린다.
- 연주가 빠르게 느껴지는것도 아마 비트 때문이리라...
가사부터 들으면 오히려 거부감이 들정도..
일단 음악만 몇번 듣고 귀에 익힌다음에 가사집을 손에 들으니 한결 낫더라..
4. 평소에는 번들 이어폰으로 듣는데 오래되서 그런지.. 원래 안좋은지 소리를 못잡아내는게 많다.
못 잡아내는것 까지면 몰라도, 하나가 흘러나올때 다른 하나를 죽여버리는점이 치명타겠지?
종종 사지방이라던지, 휴가나가서 집이나 피시방에서 조금 괜찮은 리시버로 버뮤다를 듣는데..
이게 또 대박 -0-
리시버매니아들은.. 진짜 신세계(?)를 경험하고 나면 저급리시버로는 도저히 듣질 못하는데..
나는 그정도까진 아니고 ㅇㅇ, 그래도 그 신세계라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진짜 감질난다 이거지..
다음월급으로 확 싸질러버려?
자세한 스팩은 네티하비님 블로그에 친절하게 설명되있으니 가서 보세요~
1. 질렀다~! Yes24에서 10,400원에! 정가는 14,000원 이라더라.
뭐뭐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 가격이 중요한건 팬이 아닌사람이나 가격을 꼬투리 잡아 늘어질 키워들뿐이겠지.. 당연,
누나가 사준다고 한걸.. 못참고 질렀는데.. 그걸 본 누나는
군인이 무슨 시디를 사냐고...-0- 자기도 사달라고(어!?)
부대로 오는 모든 소포물은 검열이 있는데..(시디는 뭐 걸릴대상은 아니다만)
워낙 두근두근해서 그냥 우체국 직접 찾아가서 빼돌렸다 -0-(인가는 오늘 맡았지요)
3월 10일날 배송해서 3월11일 시디 수령!! 재질좋은(?) 포스터 !!와, 신경쓴듯한 디자인!!
2. 컴패니 말을 들어보면...
- '8th Atomos part Secret'는 8집의 1번째 싱글 '모아이'의 미스터리 프로젝트를 업그레이드 시킨 2번째 스토리
- '한국 대중음악계에서는 최초로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한 음반'(전곡이 유기적으로 이어져있음)
- 'MOAI때와 마찬가지로 순수 한국 기술로 제작'
라고 하는데.. 뭐랄까 내 입장은 "서태지는 좋은데 컴패니는 좀 아닥해줘요.." 랄까?
게다가 2번째의 저거. '최초'를 보면 가만있지 못할 사람들이 제법 많을거다..
게다가 3번째의 저거...는 좀 애처롭다.. 저 부분에 대해서는 좀 그만 깠으면 좋겠다.
3. 원래 서태지 노래가 한번만에 잘 안들리는데,
특히 8집에서 네이쳐오면서 첫인상이 '조잡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적절하게 믹스된 연주 사이로 잘게 쪼개넣은 비트가 처음에는 거슬린다.
- 연주가 빠르게 느껴지는것도 아마 비트 때문이리라...
가사부터 들으면 오히려 거부감이 들정도..
일단 음악만 몇번 듣고 귀에 익힌다음에 가사집을 손에 들으니 한결 낫더라..
4. 평소에는 번들 이어폰으로 듣는데 오래되서 그런지.. 원래 안좋은지 소리를 못잡아내는게 많다.
못 잡아내는것 까지면 몰라도, 하나가 흘러나올때 다른 하나를 죽여버리는점이 치명타겠지?
종종 사지방이라던지, 휴가나가서 집이나 피시방에서 조금 괜찮은 리시버로 버뮤다를 듣는데..
이게 또 대박 -0-
리시버매니아들은.. 진짜 신세계(?)를 경험하고 나면 저급리시버로는 도저히 듣질 못하는데..
나는 그정도까진 아니고 ㅇㅇ, 그래도 그 신세계라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진짜 감질난다 이거지..
다음월급으로 확 싸질러버려?
진짜 쥐뿔하나 아는거 없지만 내느낌 그대로의 감상평
- [ - 8집은 키보드사운드에 주목하라능!! - ] -
- [ - 8집은 키보드사운드에 주목하라능!! - ] -
1. Bermuda [Triangle]
공개된지 수개월이 된 버뮤다. 주제는 타락한 성.. 이라곤 하는데,
간접적인 가사로 인해 꼭 거기에 얽메일 필요는 없다. 편하게 듣자.
전반적인 기타소리가 좋고, 분위기가 치솟는 후렴구부분은 깊숙히 들리는 키보드소리가 주목할만하다.
처음 들을때부터 잘들렸던 노래.
2. Juliet
여는부분을 듣고'제로(0)냐!?' 라고 생각하고 실망했었는데.. 3번째부터 다르게 들리더라.
후렴구 기타연주부분에서 살짝 라르크가 떠올랐는데 계속 듣다보니 고개를 젓게되었다.
'사랑노래' 라는 평이 많다. 컴백 콘서트의 제목인 'WarmHole'은 쥴리엣의 가사
"언어로는 결코 전해질 수 없는 너와 나의 저 웜홀에" < 여기서 온것 같다.
초반의 잔잔함과 감미로운(?) 보컬을 넣은걸 봐서...
이거 분명 콘서트에서 "널 지우려해" (2002 ETP vr.) 처럼 라이브로우려먹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아니 100%야!
(게다가 무려 타이틀곡이잖아...)
노래방에 나온다면 아마 'Take Six'나 'Heffy End' 처럼 편하게 열창할수 있을것 같은 노래다!
3. COMA
처음 전곡재생을 했을때는 쥴리엣에서 제로삘로 딸피되고 코마에서 마격을 맞은 느낌이였다.
전주부분의 피아노가 인상적이다. WatchOut이 떠오르기도 하고.. NELL노래가 떠오르기도 했다.
역시 사회비판성이 담겨있는데, 모티브는 '숭례문 소실사건', 비판대상은 '동기성 망각' 이라고 한다.
4. Bermuda [Triangle](RMX)
전주부분의 피아노를 들으면서 '너에게'가 생각나기도 했다.
가사부분부터의 느낌은 MOAI(RMX)의 연장판. 믹스느낌은 거의 같다.
전반적으로 피아노 반주가 깔려있고 보컬부분에 에코가 약간 있다.
모아이때도 그렇고 보컬부분을 원곡 그대로 쓴것 같은데..
이것도 특집방송 같은데서 라이브연주로 나오면 또 새로운 맛이 있을것같다.
→ 이건 뻘소리지만 'RMX'를 한글로 치면 '끝'이 나와요..
시디 자캣 이미지를 찾아볼려고 이번 싱글 디자인을 담당한 Day-z.com에 들어가 볼려고 했는데..

짤은 이제 곧 마흔을 바라보시는 서태지씨

공개된지 수개월이 된 버뮤다. 주제는 타락한 성.. 이라곤 하는데,
간접적인 가사로 인해 꼭 거기에 얽메일 필요는 없다. 편하게 듣자.
전반적인 기타소리가 좋고, 분위기가 치솟는 후렴구부분은 깊숙히 들리는 키보드소리가 주목할만하다.
처음 들을때부터 잘들렸던 노래.
2. Juliet
여는부분을 듣고
후렴구 기타연주부분에서 살짝 라르크가 떠올랐는데 계속 듣다보니 고개를 젓게되었다.
'사랑노래' 라는 평이 많다. 컴백 콘서트의 제목인 'WarmHole'은 쥴리엣의 가사
"언어로는 결코 전해질 수 없는 너와 나의 저 웜홀에" < 여기서 온것 같다.
초반의 잔잔함과 감미로운(?) 보컬을 넣은걸 봐서...
이거 분명 콘서트에서 "널 지우려해" (2002 ETP vr.) 처럼 라이브로
(게다가 무려 타이틀곡이잖아...)
노래방에 나온다면 아마 'Take Six'나 'Heffy End' 처럼 편하게 열창할수 있을것 같은 노래다!
3. COMA
처음 전곡재생을 했을때는 쥴리엣에서 제로삘로 딸피되고 코마에서 마격을 맞은 느낌이였다.
전주부분의 피아노가 인상적이다. WatchOut이 떠오르기도 하고.. NELL노래가 떠오르기도 했다.
역시 사회비판성이 담겨있는데, 모티브는 '숭례문 소실사건', 비판대상은 '동기성 망각' 이라고 한다.
4. Bermuda [Triangle](RMX)
전주부분의 피아노를 들으면서 '너에게'가 생각나기도 했다.
가사부분부터의 느낌은 MOAI(RMX)의 연장판. 믹스느낌은 거의 같다.
전반적으로 피아노 반주가 깔려있고 보컬부분에 에코가 약간 있다.
모아이때도 그렇고 보컬부분을 원곡 그대로 쓴것 같은데..
이것도 특집방송 같은데서 라이브연주로 나오면 또 새로운 맛이 있을것같다.
→ 이건 뻘소리지만 'RMX'를 한글로 치면 '끝'이 나와요..
시디 자캣 이미지를 찾아볼려고 이번 싱글 디자인을 담당한 Day-z.com에 들어가 볼려고 했는데..

[트래픽 오버랜다..]
짤은 이제 곧 마흔을 바라보시는 서태지씨

1. Bermuda [Triangle]
갓 빌린 소설처럼 짓궂은 질문처럼 뚜렷한 답을 해줄 수는 없겠지
이지러진 눈망울로도 넌 그저 아름다운
터질듯한 내 마음속의 눈빛은 불현듯 한 질투 I'm going down
여린 심박이 서로 다른 템포를 맞추고 있고
천상에서 그대가 눈뜰 때 좋은 화음처럼 이 비가 그칠 때 까진
All night long
이 밤에 이 엄숙한 비겁자의 하늘과 나의 섬들 사이에
좋은 화음 이 까만밤의 향기로서 파도에 나 숨어든 그 모순 속으로
언젠가의 꿈속 처럼 뒤틀린 데자뷰로 어느새 나는 Pathos를 만들고
그 가득한 망상들로 뒤섞인 까만 밤
그럴듯한 이야기 속의 모순들 가득한 삼각원들 I'm falling down
두 눈가의 눈물을 넘어선 후 어른이 됐죠
이 성스러운 바다 뒤바뀐 섬 차락한 마음 아름다운 존재 이 모순된 밤
풀릴듯한 내 안의 퍼즐
BERMUDA Triangle
2. JULIET
Save me now 문을 열어다오 나 그때 가장 깊은 사랑을 했는지 몰라
언어로는 결코 전해질 수 없는 너와 나의 저 웜홀에
나는 소망해 바람을 만끽한 그날의 그 표정으로 노래해줄게
나의 웃음 소리가 울려 퍼지고 그 애틋한 이름 모를 언덕으로
너는 나에게 호기심 가득한 그 예쁜 목소리로 속삭여줄래
너만의 언어로 나를 안아 줘봐 그 애틋한 언덕 위로
저 하늘로 올라간 파란 저 별들의 폭발로 내 기억들조차 사라지고 없지만
(내 마음을) 나를 뛰게 한 두근거림은 지금 어디에 너는 어디에
저 파란 언덕에 어느날 갑자기 저 별들이 하나일 때
여기로 와줘 그 마음 그대로 너를 기다릴께 그 애틋한 언덕 위로
저 하늘로 올라간 파란 저 별들의 폭발로 내 기억들조차 사라지고 없지만
(내 마음을) 나를 뛰게 한 두근거림은 지금 어디에 너는 어디에 있는 거니
부랑하던 구름들도 사라지고
이 언덕 위에 오류가(조작된 기억들과) 순간의 거짓이라 할지라도 너를 기억하는걸
내 진실과 (이 작은 온도 차이가) 이 기적이 하늘 위로 퍼지는 날 들려주렴
3. COMA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지 어떻게 난 아무런 기억들이 나질 않는 걸까
수 많던 저 인파들 속에서 본 적 없는 저 낯선 풍경이 나를 노려 보네
높게 올려 쌓은 담 이 단절 속의 난 나의 꿈에 거짓을 고한 이후
그 향긋했던 약속의 이 도피처로 돌아온 나는 단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했는 걸
그 누구도 I Can't Keep Going 아무튼 난 저 인파에
저 인파 속에 난 어째서 다시 상처를 입을까
You See The Lie? 눈을 감은 채 무리 속을 다' 홀로 걷고 있어
무력함 저 TV가 내게 약속할 때 어차피 난 아무런 말도 못한 채 그저 웃지
갓 빌린 소설처럼 짓궂은 질문처럼 뚜렷한 답을 해줄 수는 없겠지
이지러진 눈망울로도 넌 그저 아름다운
터질듯한 내 마음속의 눈빛은 불현듯 한 질투 I'm going down
여린 심박이 서로 다른 템포를 맞추고 있고
천상에서 그대가 눈뜰 때 좋은 화음처럼 이 비가 그칠 때 까진
All night long
이 밤에 이 엄숙한 비겁자의 하늘과 나의 섬들 사이에
좋은 화음 이 까만밤의 향기로서 파도에 나 숨어든 그 모순 속으로
언젠가의 꿈속 처럼 뒤틀린 데자뷰로 어느새 나는 Pathos를 만들고
그 가득한 망상들로 뒤섞인 까만 밤
그럴듯한 이야기 속의 모순들 가득한 삼각원들 I'm falling down
두 눈가의 눈물을 넘어선 후 어른이 됐죠
이 성스러운 바다 뒤바뀐 섬 차락한 마음 아름다운 존재 이 모순된 밤
풀릴듯한 내 안의 퍼즐
BERMUDA Triangle
2. JULIET
Save me now 문을 열어다오 나 그때 가장 깊은 사랑을 했는지 몰라
언어로는 결코 전해질 수 없는 너와 나의 저 웜홀에
나는 소망해 바람을 만끽한 그날의 그 표정으로 노래해줄게
나의 웃음 소리가 울려 퍼지고 그 애틋한 이름 모를 언덕으로
너는 나에게 호기심 가득한 그 예쁜 목소리로 속삭여줄래
너만의 언어로 나를 안아 줘봐 그 애틋한 언덕 위로
저 하늘로 올라간 파란 저 별들의 폭발로 내 기억들조차 사라지고 없지만
(내 마음을) 나를 뛰게 한 두근거림은 지금 어디에 너는 어디에
저 파란 언덕에 어느날 갑자기 저 별들이 하나일 때
여기로 와줘 그 마음 그대로 너를 기다릴께 그 애틋한 언덕 위로
저 하늘로 올라간 파란 저 별들의 폭발로 내 기억들조차 사라지고 없지만
(내 마음을) 나를 뛰게 한 두근거림은 지금 어디에 너는 어디에 있는 거니
부랑하던 구름들도 사라지고
이 언덕 위에 오류가(조작된 기억들과) 순간의 거짓이라 할지라도 너를 기억하는걸
내 진실과 (이 작은 온도 차이가) 이 기적이 하늘 위로 퍼지는 날 들려주렴
3. COMA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지 어떻게 난 아무런 기억들이 나질 않는 걸까
수 많던 저 인파들 속에서 본 적 없는 저 낯선 풍경이 나를 노려 보네
높게 올려 쌓은 담 이 단절 속의 난 나의 꿈에 거짓을 고한 이후
그 향긋했던 약속의 이 도피처로 돌아온 나는 단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했는 걸
그 누구도 I Can't Keep Going 아무튼 난 저 인파에
저 인파 속에 난 어째서 다시 상처를 입을까
You See The Lie? 눈을 감은 채 무리 속을 다' 홀로 걷고 있어
무력함 저 TV가 내게 약속할 때 어차피 난 아무런 말도 못한 채 그저 웃지
# by | 2009/03/11 20:49 | 노래 | 트랙백


와우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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